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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꼼꼼하게 살펴보니 이미......
게시물ID : sisa_1028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4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7 11:50:43
미투 운동은 권력에 대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포털 빅 5  를 둘러보아도
 
권력에 대한 운동 보다는 성이야기만 한다.
이말하면 부들부들하는 분들 있겠지만,
차분하게 들어주면 좋겠다.
 
미투 운동 몇일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성추문미투도 있지만 권력에 대한 미투도 간간이 있었다,
 
근데 그런 사건은 왜 한줄보도만 하는가?
그렇다고 성추문 정치인이 수백명 나온것도 아니다.
이말하면 또 부들부들 하시는분 있겟지만
중요한건 그 한사람에 대한  뉴스는 하되 다른 언론사에서 다른 분들 권력에 대한 뉴스를 해야 하는데
 
A 라는 언론사 부터 Z 라는 언론사까지 전부다 한사람 뉴스만 한다.
결국 권력에 대한 미투를 몇명의 사람에게 집중화  되었다
권력에 대한 미투뉴스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으면 찾기 힘들다.
무슨 숨은그림 찾기도 아니고...............
주로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서 30프레임씩 미투 관련 뉴스를 보고 겨우 겨우 발견할 정도다.
거짓말 안하고 미투 관련뉴스 링크 한 5천개는 본것같다. 10일 동안,
또 기레기 새기들 욕하는 결론에 도달 했지만 정말 왜 이따구 뉴스 보도인지 화나 난다.
 
미투는 이미 남녀 대결구도다.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겟지만, 사실 난 아니길 바라고 있다
여성단체 여기자 각종 언론들
여성단체 구호는 참아 인용하기 드러울 정도로 심한 남성 혐오적 ,모욕적 내용이 있다.
각종 언론 제목부터
남자는 왜 미투 동참 안하는가?
남자들은 방관자다.
동참 못하는 남자는 가해자인가?
남자들은 예비 범죄자인가?
한국남자들은 떨고 있는가?
남자들은 왜 여성미투에 공감을 못하는가?
미투를 색안경끼고 보는 남성들?
이렇게 말하는 언론들이 연합뉴스부터 각종 듣보잡 언론,뉴스,뉴스1,해널드,등등
그리고 조중동과 종편 3개 jtbc tv조선,채널a
그리고 mbn,ytn,mbc,sbs 
유일하게 KBS만 자극적 표현이 없다.
내가 못찾은걸수도 있겠지만, 이미 남여 대결 구도로 가고 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하다. 나만 가슴이 답답한가...인터넷,TV를 안봐야 하는가?..숨이막힐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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