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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 병사들 제초,제설 작업 없습니다. (달라지는 군인 복지)
게시물ID : sisa_1028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62
조회수 : 16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08 11:34:11


국방부 2018년~2022년 군인 복지계획 발표안   (링크 기사 참조)

앞으로 병사들은 제초,제설작업 없어집니다.

일과 후에는 휴대폰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군인 봉급도 2022 년까지 계속 오릅니다.

병사들의 민간병원 이용도 간소화 됩니다.



이전에 발표했던 내용들 추가 끌올

" 군 복무중인 병사의 월급이 내년에는 올해의 두배 수준으로 대폭 오른다
  29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 국방예산안에 따르면 병사 월급은 병장 계급기준으로 올해 21만 6천원에서
  내년에는 40만 5천700원으로 인상된다 "

" 이는 병사 월급을 내년에 최저임금 대비 30%로 올리고,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50% 까지 인상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른 것이다 "

" 동원훈련에 참가하는 예비군에게 지급하는 동원훈련 보상비도  만원에서 만오천원 으로 오른다
  월급 인상 외에도 병사의 복지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데 예산이 투입된다 "

" 병사의 급식 개선을 위해 하루 기본급식비도 5% 인상하며,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수 있도록
  민간조리원을 올해보다 62명 많은 1천 903명으로 늘린다 "

" 장병의 건강을 위해 경계병 1인당 3개씩 지급하던 미세먼지 마스크도 전 장병에게 14개씩 지급한다
" 여군 복지를 위해 군 어린이집 89곳의 운영비 378억원을 지원한다 "

" 군 복무중인 장병의 자기계발을 장려하기 위해 병영 원격 강좌를 하는 대학을 늘리고
  장병 2천명을 대상으로 어학.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한 비용을 1인당 5만원씩 시범적으로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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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55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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