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청와 대 신문고에 올라있는 청원 1가지를 소개 합니다.
 공익 관련 신고네요.
이하 그 내용입니다.
 * 청와대 (대표 대통령 , 참모, 비서실 등)
 정말 일할 줄 모른다.  
적어도 사람과 더불어서 무언가를 할려면
 상대가 말을 하면 그가 한 그 말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를 파악하여야 하는데, 
김정은이 왜 남북대화를 하자고 하는의미를
 생각해본 적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증거 1. 북한이 남한의 적이 된 이유,
 남침이다(북침이라 알고있음면 할말없고). 

 그러면 김정은이는 당연히 적이다.

  (보안법 이런거 떠나자,  
우리나라는 고래로 3대주의 즉,
 대역적을 3대처벌 하는 이유는
 3대까지 그 정신이 이어진다고 그러는것,

  이것은 현대적 관점에서도 (생물학적) 근거가 있는
 합리성 있으므로 , 

김정은 역시 김일성의 3대째 후손이므로 
충분히 아직, 적이다.  

그렇다, 일단 적이 아니라고 해보자.
 (대통령논리로) 

일단 그의 입장을 보면, 
수소탄을 개발했다고 한다. 
지금의 행동으로 보면 그는 그런것처럼 보인다.
 힘이다. 수소탄 가진나라 5개국이다. 

그런데 김정은이 가졌다. 
이걸 그는 사실로 생각하고 실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의 생각과 논리는 당연히, 

그는 6대 무력 강국이다. 
남한은 한방거리도 안되는.

 결국 이것을 재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냐의 문제. 

 파악하고도 이런다면, 

 정말, 니네들, 적의 개념이 의심스럽다. 이거다.
 (니네 소리들어도 마땅하다) 

 파악하지 않고 있다면 멍청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