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날아온 희망찬 메세지 및 길환영 ,배현진 전략공천문제제기
게시물ID : sisa_1029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7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9 10:19:07
안녕하십니까.
금일은 미국에서 날아온 축하의 메세지의 대해서 글을 작성할려고 합니다.
미국 백악관 방문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 서훈국장원이 미국으로 가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의 의견을 전달하였읍니다.
회담후 정의용 안보실장의 발표내용을 보면은 김정은 위원장은 4월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5월의 평양을 방문해줄것을 요청하였읍니다. 이의 미국 트럼프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의사가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읍니다.
새해벽두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여의사와 남북관계의 대해서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남북대화의 물꼬가 트여진거 같읍니다. 이의 우리정부는 발빠르게 실무자회의를 통해 평창올림픽을 성황리의 평화올림픽으로 개최를 하고 마무리를 지었으며 또한 김여정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김정은위원장의 친서를 들고나와 평양을 방문해줄것을 우리측의 제시하여 문제인 대통령은 대북특사단을 파견하여 평양에서의 희망찬 메세지를 가지고 돌아왔읍니다.
북한은 핵무기개발을 Moratorium 과 재래식무기 (탄도미사일) 개발을 유예하겟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읍니다.
이의 각주요국들은 각국의 이해관계따라 남북정상회담의 대한 입장을 발표하였읍니다. 중국정부는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일본은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읍니다. 이의 우리가 가장 중요시한 주요국중의 하나인 미국의 입장표명이 발표되었읍니다.
미국또한 남북정상회담을 적극환영하며 북한의 북핵프로그램 페지및 ICBM과 같은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유예의 신뢰를 가지고 대화를한다고 하니 매우 깊은 소식이 아니까 생각됩니다.
문제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론이 힘을 얻고 있으며 이제 남북정상이 만나 그동안
대치적국면인 군사긴장완화 및 핵문제의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한의 진정성의중을 옅볼수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보수정권 9년동안 한반도는 군사적 긴장감과 북한의 핵무기개발로 인해 국민들이 매우 불안하였읍니다.
보수정권은 종북좌파세력으로 묶어 한반도 평화론의 찬물을 끼얻었으며 안보를 바탕으로 정권을연장하였읍니다.
MB,GH 정권에서 이루어지는 헌법가치훼손과 국가정상으로서의 무능력과
국론분열을 야기시킨 부패한 세력에게 정권을 내줘야하지말아야하는 이유입니다.
금강산 관광금지, 개성공단 페쇄 등 으로 인해 국민의정부, 참여정부가 성사시킨 북한과의 대화 와 교류를 원천봉쇄하여 전쟁위기론까지 불러왔읍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정상들의 회담날짜의 대해 매우 흥분되고 기대의 찬 마음 그지없읍니다.
현제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보면은 미국은 한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국가와 캐나다를 무역확장법 232조를 행정명령의 서명하여 일률관세를 적용하였읍니다.
이의 철강, 알류미늄등의 고율관세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질것입니다.
우리와의 경쟁관계있는 일본은 해당이 안돼 우리의 경제적 타격은 클것입니다.
또한 미국은 세계경찰의 자세에서 자국의 이익의 반하는 국제사회문제의 대해서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읍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주의 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의 세계는 자유무역협정 의 반하는 보호무역주의 드세를 하는 형국입니다.
남북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이 성공리의 마무리되어 더이상 북한의 도발 및 군사적비용을 절감하여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수있는 곳의 재정이 투입되어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적어봅니다.

2. 자유한국당의 길환영 , 배현진 영입
자유한국당이 길환영 전 KBS 사장 , 배현진 전 MBC아나운서를 전략공천한다는 내용의 대해서 서술할까 합니다.
길환영 KBS 전 사장은 언론을 통제하였으며 또한 정권의 입맛의 맛는 내용만 보도하여 KBS 의 대한 불신을 초래한 인물입니다.
길환영은 이정현 전 홍보수석과 많은 통화를 하였으며 또한 세월호 사건때 축소은페보도를 지시한 인물이며 또한 언론의 중립성 과 공정성을 훼손한 인물이기도합니다. 6.13지방선거와 동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국회의원의 출마한다고하니
이런인물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수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의 대해서도 애기할까합니다. 배 전 아나운서는 김재철 , 김장겸 MBC 전 사장들의 비호아래 MBC뉴스의 메인 인 뉴스데스크를 9년간 진행해온 아나운서입니다. MBC 파업시 파업을 철회하고 MBC 동료들을 배신하고 또한 보수정권의 언론길들이기로 인해 MBC 해직된 노동자들의 소리를 듣지않고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보수정권의 눈밖에들기위해 애를쓴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소식을 듣고 전 참 대한민국이 한심하다는생각이 들었읍니다.
자도 모르고 또한 사회단체 운동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문제의 관심을 가지거나 아니면 시민단체활동을 하지않는 인물들이 특정정당의 텃밭의 전략공천을 받아 국회의 입성하는 현제도적 문제의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지않을수없읍니다. 전략공천이나 비례대표제도는 매우 훌룡한 제도일것입니다. 경쟁관계의 있는 반대당의 인물을 저지하기 위해 또한 비례대표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천을 받아 정책의 효율성 및 전문성등의 대해서 정당의 득표지지율의 따라 당락이 좌우되는 제도는 매우 효과적일것입니다.
그러나 정당의 인재영입의 있어서 국민의 감정의 따라 영입을 했으면하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긴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