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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레기들의 민주당 떄리기 너무 지나치다.
게시물ID : sisa_1029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14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9 18:15:07
세계일보
 
'安의 친구' 박수현 "안희정 캠프 맑고 밝은 분위기"
여비서 성폭행 미투로 치명타를 입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절친한 친구 사이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때 안희정 캠프는 굉장히 맑고 밝은 그런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55976
 
 
정치권 연이은 '미투' 폭로…민주당에 집중되는 이유
안희정·정봉주 등 관련 폭로 잇따라…문화·예술계도 진보인사 위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이른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폭로의 대상이 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및 진보진영에 집중되는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윤택 연출가나 고은 시인 등 문화예술계에서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인사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43352
 
 
6·13 지선 석달 앞두고 돈·여자로 발목 잡힌 민주당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94128
 
 
1.안희정 하고 박수현하고 절친이라면서  박수현이 안희정을 옹호하는듯한 이상한 늬앙스의 제목??
2.문화예술시인이 민주당도 아닌데 왜 민주당 취급 하면서 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하는가??
3.제목부터가 아주 그냥 개소리네
기레기들의 민주당 떄리기가 도를 넘고 있다.... 김어준 예언이 적중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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