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계좌좀 열어주시던가 아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네요.
이런 치졸한 미투에 편승하여 가정사를 끄집어내서 조작하여 분탕질치는 내부 분탕러들은 정말 크게 단죄해야 됩니다.
10년전 돈없고 별볼일 없으니 지가 싫다고 떠나서 살다가
이제 이니 대변인으로 유명세 타니 이때다 싶어서 매달 300만원씩 돈 타내고 이젠 상대방 후보에 붙어서
거짓으로 조작까지 하는 이런 개쓰레기 인간들은 진짜 단죄해야 됩니다.
안그래도 억울하게 안희정 친구라는 이유로 힘든 상황에 이때다 싶어서 아주 물타기를 시도하는데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될일입니다.
아니 안희정이 아무리 친구라도 자기가 바람피고 다니는것을 얘기하겠습니까?
안희정이 박수현한테 야 나 내 비서랑 잤다고 이렇게 말을 하겠나구요..
친구라고 알수 있는게 있고 알수 없는게 있는거지..무슨 저런 비밀을 어찌 아냐구요.
박수현씨는 전세집 구할돈도 없어서 문통이 대변인 초기 시절에 서울에 작은 빌라 집도 알아봐 주신분입니다.
저런 사람을 무슨 마치 조민기 안희정과 같은 과로 엮어서 매도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정치 참 무섭네요.
당원들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똥 오줌은 확실히 구별하는 눈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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