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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이름 값하는 뉴스
게시물ID :
sisa_102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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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lean-korea
★
추천 :
11
조회수 :
20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0 1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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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앞선 ‘학교 안 미투’는 왜 번지지 못했을까요
기사입력
2018-03-10 10:50
서론에
꾸지 말안해도 되는 남교사 사건 나열하고,여교사 한짓은.. 언급안하고
본론은
교실은 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교사가 벌점 같은 징계 권한까지 갖고 있어서 학생이 교사의 권력에 저항하기 힘든 곳입니다.
‘찍히면 대학에 못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넘어 자신의 피해를 알린 학생들을 우리가 지켜줘야 할 때입니다.
이래서 미투가 적게 나온다..실제로는 엄청나게 많다는 취지의 보도
결국 남교사들이 미투를 못하게 막고 있다...
내용
김미향 기자
대권후보 안희정 이놈도 떨어지는데.. 교사가 미투를 막을수 있을까?
한걸레 말대로면 벌점 떄문이라고 하는데.
벌점보다 더 무서운 취업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 교수들도 전부다 고발당해서 내려오는판인데.
먼개소리를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미투 많이해서 남자를 공격하라 이런 이간질 기사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미투가 적다고 화내는 한걸레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8&aid=00024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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