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에의해 다소 논란이 발생했고, 어려운 가정사가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이분은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고위 공직에 있을때에도 전처와 오모씨의 협박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본분을 다 지켰습니다.

저는 이분을 지금껏 관심있게 지켜본적이 없었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작금의 우리나라에 이런 청백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으며 앞으로 이분께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것  같습니다.

사실, 박수현 대변인측에서 내놓은 전처와 오모씨의 협박건과 박대변인의 대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책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청렴결백한 관료의 이야기라서 되려 전처와 오모씨가 박대변인의 선거 활동을 도와주기위해 일부러 저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입니다.

이분은 우리시대의 정말 보석같은 정치인입니다.

앞으로 강력히 지지하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