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 미투는 성폭행이나 다수가 보는데 심각한 성추행였죠.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하려는것 같아서" 라는 신체접촉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고 있네요.
이런 형식으로 미투가 된다면 그건 그냥 억지폭로다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미투를 하려면 미투가 될만한 사항을 미투를 해야지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 것이지 그져 개인적인 느낌을 미투한다고하면 그건 그동안 미투를 한사람들을 우습게 만드는 것입니다.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는 미투가 많아질수록 미투는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