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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한테 개사료 전달 하러 옴.
게시물ID : sisa_1030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글이8
추천 : 105
조회수 : 340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3/12 13:10:39
명박이 집으로 개사료 전달하러 옴. 이틀 뒤 구속되면 남은 인생 교도소에서 콩밥 먹고 사셔야 할텐데, 마지막 가는 길에 배 든든히 채우라고 개사료 헌정함. 비록 우리는 악연이었지만 인연의 마지막 단추는 아름답게 마무리. 나는 선의를 베풀려 했을 따름인데, 경비 막고 경찰 차 오고난리ㅠㅡ
하여간 쌍용차 스므명이 넘는 죽음과 용산참사의 비극과 파괴된 사대강을 비롯 한 온생명의 한이 널 용서치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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