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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0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122
조회수 : 27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12 21:50:53
다시한번 주진우기자의 직업정신에 놀랐다.
또한 다시금 대한민국 전체 기자 역량이 주진우 개인을
넘어서지 못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주진우가 딱 다섯명만 더 있었다면 어땠을까.
지금도 그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소재만 쫒아다니느라
중요한 보도는 얼마나 게을리 하고있나.
적극적으로 충성충성을 외치지 않았다고해서
기자가 가지는 직업정신에 걸맞게 행동한것은 아니다.
주진우의 건투와 안전을 기원하며, 퓰리처라도 훔쳐다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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