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대 악당들!

 

 

1 등, 대한민국 최고, 최악의 반역자!!! 이승만! 반역 정부.

 

사이비 독립투사로 미국을 등에 업고 김구 등 독립지사들을 처형 내지는 암살 하였고, 6.25 동란이 나기 전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고 헛소리를 했지만 막상 전쟁이 터지자 잽싸게 혼자만 도망쳐 수많은 시민들을 죽음과 고통에 시달리게 하였고,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친일반역자들을 처단하기는커녕 그들을 적극 두둔하면서 중용하여 대한민국의 정기(正氣)를 말살하였고 또 종신집권을 획책 함.

한국의 근본을 해친 놈!

 

 

2 등, 대한민국 최고, 최악의 성범죄자!!! 박정희! 친일 정부.

 

동서고금을 통해 과거에는 권력자들이 축첩을 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온 측면도 있으나!

궁정동 안가로 박정희에게 강제로 불려간 여자들만 200명이 넘는다.

육영수가 죽기 전부터 해온 위계에 의한 강간 짓이고, 개중에는 자식을 출산한 여자도 있고 가정이 파탄난 여자도 있는 등 그 비열하고 추잡한 짓은 이루어 다 말로 할 수 없는 정도다.

 

이거는 뭐! 기네스북 감이다.

기네스북에 등재하여 이 지구촌에 이름을 알리자.

친박 박사모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홍발정)은 물론 바른미래당(안철수)도 간절히 바라는 것이 아닐까?

이러고도 ‘반인반신’으로 추앙받고, 신라 때 고승들과 동기동창을 먹으니 누가 강간을 마다하겠느냐?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군을 위해 한국여성의 포주 노릇을 한사람이다.

그뿐 인가? 정인숙도 노리개로 가지고 놀다 총으로 갈겨버렸지!

 

역시 종신집권을 획책 하였고, 청와대에서 옛적 왜구 군복을 입고 말을 타면서 향수를 달랜 친일반역 정신병자!

 

 

3 등, 대한민국 최고, 최악의 살인마!!! 전두환! 살인 정부.

 

하나회 왕초! 박정희의 양아들!

다 알다시피 1980.5.18 광주민주항쟁을 마치 이민족을 공격하듯이 무자비하게 살육하여 약 6,000여명이 불구가 되거나 죽었고 또 행방불명되었다.

1979.12.12 군사반란으로 하극상을 일으켜 수많은 장병을 살상하였다.

또 초법적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지가 악이면서 멀쩡한 사람들을 사회악일소라는 명분으로 60,755명을 체포구금 하고 무려 54명을 사망케 했다.

 

또 잘난 체 하느라고 1982.2.5일 험악한 날씨에 ‘봉황새 작전'으로 제주도에서 혈기왕성한 젊은 특전용사들 53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반역적 독재체재를 공고히 할 목적으로 1981.6월 서울의 학림사건(學林事件)과 1981.9월 부산의 학림사건이라 할 수 있는 부림사건(釜林事件)을 일으켜 장차 나라의 주춧돌이 될 수많은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 몰았다.

너무나 유명한 살인마이며 간접선거로 패거리들에 의한 장기집권을 획책함.

 

 

4 등, 대한민국 최고, 최악의 사기꾼 도둑놈!!! 이명박! 도둑 정부.

 

자기가 태어난 곳이 오사카이면서 포항이라고 뻔뻔스럽게 사기를 친 놈!

한국 땅에서 2mb 제일 큰형이 왜구이름으로 버젓이 문패를 걸어놓는 왜구들!

 

백조!, 새 이름이 아닙니다.

사자방 등으로 백조 원 훨씬 넘게 국고를 즉 국민들의 재산을 인 마이 포켓 한 사람.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머슴으로도 쓰지 말라고 한 이가 전과 14범 2mb.

2mb 자기 스스로는 재벌이 한 번 되어보고 싶다고 함.

 

2mb이 대통령 된 다음 가장 먼저 한 일이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를 폐지한 것이다.

과학기술시대에 미래세대에게 목구멍에 거미줄 칠 일이 있나?

더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단군 이래 최고 최악의 도둑놈!

 

 

5 등, 대한민국 최고, 최악의 멍청이 7푼이!!! 박근혜! 순실이 정부.

 

한국말조차도 통역이 필요한 사람.

503은 최태민의 정부로 사실상 최순실에게 작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최순실이 청와대에 자기 집처럼 들러붙어 지낸 것이다.

당시 박정희가 503이 최태민에 빠져 시집갈 생각을 안 한다고 주위에 넋두리를 한 적이 있고, 초장기에 관련부서의 보고를 받고 최태민을 거세하라고 명령을 내린 적도 있다.

애비와 딸이 각자 잘 놀아 일단 대박은 쳤네!

 

최순실도 2mb처럼 국민의 재산을 빼먹기 위해 국내외에 간섭하지 않고 손대지 않은 곳이 없다.

정유라가 말 타고 평창 성화에 불 지를 뻔 했다.

 

‘통일은 대박’을 외치면서 개성공단을 거꾸로 뒤엎은 멍청이.

졸속 한일위안부협상은 협상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더 멍청하다.

한일위안부협상은 돈 몇 푼 받고 후대에 역사로 가르치지도 말고 이와 관련하여 입도 벙긋 말라고, 왜구가 요구하는 것으로 참으로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사드(THAAD) - 미국 주도의 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 주한미군에 배치 결정.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속전속결 체결!!!

503의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방산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말함.

방위산업은 나라를 지켜내는 근간이다.

 

2015.9.1일자로 한토마에 “통일 대통령 박근혜 연임 민심”이라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어 지금 503 탄핵 기각 후 군부를 동원 친위쿠데타로 정권을 연장하려한 음모가 밝혀졌는데 그냥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다 기획된 것으로 보입니다.

70년 적폐가 하루아침에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엄청 순진한 것입니다.

 

참으로 누구를 위한 정부이고 무엇을 위한 정부였는지?

503의 멍청한 말과 짓이 너무 많아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단군 이래 최고 최악의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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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부에서 통일과 관련 남북한 물밑접촉이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왜 잘 안되었겠습니까?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한국의 통일을 원치 않는다.’는 힐러리의 말처럼 항상 남북이 긴장상태의 적대적 공생관계이기를 바라는 주변 4강 중 미국과 왜구의 남북화해협력에 대한 견제가 심하였고(엄청 간섭함),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빼고 남북 상호불신이 컸습니다.

 

우리와 달리 북한은 러시아 중국에 대해 훨씬 자주적이고 김일성 일가의 지배하에 나름 정책의 일관성이라도 있었지만, 우리는 정권이 바뀌면 2mb, 503 때처럼 정책이 다 뒤집어져 남북한 긴장 관계를 바라는 미국과 왜구의 영향으로 상호 불신만 키우는 꼴이라, 통일의 물꼬를 트고 통일을 위한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기위해 문재인의 적절한 장기집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정책적인 면에서 그 기조가 바뀌죠? 그러면 이때다 싶어 반대진영 평창 동계올림픽이 망해라고 악을 쓴 자유한국당(아무말 대잔치 홍발정) 등을 선동하여 내란이나 다름없는 세상을 만들어 자기들의 목적을 취합니다.

한국 땅에서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한국의 통일에 노골적 반감을 드러내는 왜구와 왜구의 사주를 받은 미국의 매파입니다.

전 세계인이 보는 요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어떤 미국 방송인의 뜬금없는 일제 찬양을 보면 한국의 통일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황당하게도 있을 수 없는 일국의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의 초상화를 살인범으로 방송한 터키 방송국의 사건 등을 볼 때 한국의 통일에 적대적인 세력의 꼼수라고 생각됩니다.

 

어디든 생각을 달리하는 반대파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옳고 그르든!

지금 예멘이 남북통일을 했지만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세력들이 반대파를 선동하여 내전 상태 즉 통일이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고, 아프가니스탄도 강대국들의 간섭으로 망가졌고, 지금 시리아는 러시아, 미국, 이란, 터키, 이라크 등이 자국의 이해득실에 따라 개입하여 끝이 없는 내전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이란도 영국과 미국의 협잡질 쿠데타로 정통도 없는 팔레비 왕조를 내세워 석유를 도적질하다 극단적 이슬람 국가가 되었고, 중동의 극단적 이슬람문화를 키워 세상을 어지럽힌 것이 미국과 영국입니다.

3.1절에 성조기는 물론 노골적으로 일장기까지 들고 나오는 개독들이 득실 되는 한국에서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사실 70년 적폐! 한국의 기득권은 왜구처럼 또는 미국의 매파처럼 문재인정부가 망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에게 청와대 무기징역을 때립니다.

문재인 영웅 되라고 이러는 것입니까?

나도 물론이지만 다 여러분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한민족의 통일에 대한 예언!

통도사 선승인 경봉스님은 기독 성경책을 열 번 넘게 정독을 한 독특한 대선사로서 많은 일화가 있는데 1982년 입적하기 전에 밑의 시자가 한민족의 염원인 통일에 관한 질문을 하자,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통일이 된다.’고 하심.

유명한 탄허스님의 예언!

유명한 지관 지창룡 예언! 등등~~~

그런데 K-pop이 세계인들의 놀이 문화가 된 것을 보면 옛 할배들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자! 예언은 예언이고, 한민족의 염원인 남북평화통일은 문재인이 아닌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 즉 우리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요즘 글을 보면 마치 통일이 다 된 양 유라시아 열차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헛소리 하다 한방에 갈 수 있으니 외세가 개입할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정신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