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를 언론이 주도하고 확산하고 있는데.....
적어도 미투에서만큼 신뢰를 얻고 성공적으로 사회를 변혁할 수 있으려면...
언론이 홍발정부터 매장시켰어야 함.
강간 모의한 홍발정이 버젓이 당대표를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둔 언론인데,
언론주도의 미투가 과연??????
진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으면... 선동이 쉽다고 누가 말했던가?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은 재용이가 쥐고 있다고 공중파에서 수차례 보도되지 않았던가?
고은, 김기덕 등등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는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나,
언론에 기대어 용기를 낸 그 분들에게 2차 피해를 입히는 것은 오히려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