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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1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운셀링★
추천 : 30
조회수 : 20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3 10:33:49
mb기사, 삼성기사가
잠시 국민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국민들이 me too 운동에 자가검열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기사는 진실공방이 목적이 아니다.
타이밍과 국민의 관심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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