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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장관이 북한과 대화하고 싶다고 하던데 평양으로 초청하면 좋겠
게시물ID : sisa_1031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개
추천 : 1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3 20:10:33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북미정상회담 준비로 북한과 대화하고 싶다고 하던데
트럼프는 평양에 못 오더라도 틸러슨은 평양으로 초청하면 올꺼 같은데
만약 틸러슨이 평양을 방문한다면 북한은 그걸 선전장으로 쓸게 아니라
북한은 미국에 적대적이지 않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은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적대시 정책에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미국이 적대시정책을 그만하면 북한도 한반도 비핵화 할것이다/
 
이렇게 하면 좋겠네요. 몇달전에 있었던 미국을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공격한다는 둥 이런 공격적인 모습은
미국내 북한을 붕괴하려는 자, 한반도 전쟁 위기로 무기 팔려는 자, 이런 자들에게 이용꺼리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틸러슨이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북한 공영단의 미국 영화 록키 주제곡을 듣고 미키마우스 등장 같은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도
그 방송이 그대로 미국에 방송되면 미국내 대북 강경파들의 힘이 약해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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