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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가 아니라 MBC에서 미투를 다루네요.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시청 바랍니다.
MBC PD수첩 1146회, <#미투_그_후_피해자만_떠났다>
개요 : 피해자들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미투가 터져 나온 지난 한 달간에도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 터트리기만 하면 이슈가 되는 유명 인사에 대한 미투와 달리, 아무리 말해도 들어 주는 이 없던 평범한 여성들의 제보였다. 성희롱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직장’이다. 직장 내 성폭력을 겪은 이 후, 평범했던 이들의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할 수 없게 됐다. 피해 사실을 말한 다음부터 더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다.
자세한 안내 및 예고 영상 보기->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prv/index.html?kind=all&progCode=1000836100737100000&pagesize=1&pagenum=1&cornerFlag=0&ContentTyp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