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의 엘리트로 항상 따뜻한곳에서만 생활하며 그곳에서 가끔 자신이 하고픈 말만 하던 양반이
사파에서 수많은 죽을고비를 넘기며 넘사벽의 적들과 싸우며 항상 "쫄지마 시바"를 외쳤던 김어준에게 너무 질투심을 느끼는것같네 ㅋㅋ
댁은 그냥 댁의 길을 가셔~ 김어준은 항상 댁을 존중했어 그런데 댁은 김어준을 항상 무시했었지
하지만 댁들이 닥치고 조용히 있을때 김어준은 나꼼수와 파파이스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거야~
댁이 방송에서 떠나서 댁이 말하는 그 가짢은 팟캐스트에 들어가면 김어준을 이길것같아?
댁은 그냥 댁의 길을 가시고 김어준은 건들지 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