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어준은 인생을 걸고 덤비는데 진중권은 입만 살아서.
게시물ID : sisa_1031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94
조회수 : 36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4 02:36:26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은 건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입진보들 이명박근혜 때 묵언수행하고 sns로 나불거리기만
할 때 발로 뛰던 사람들인데 선긋기하는 자칭 진보들
가짢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