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가 한창 인기를 올리기 전부터
MB의 만행들의 편린을 알게 되어 분노했습니다.
다니던 회사에서 사활을 걸고 2년간 영업했던 건을 드디어 계약할려는 찰나
갑자기 계약취소가 되었는데 알고보니 MB와 이상득이 돈을 다 빼먹어서
회사에 현금이 없어서라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올인을 했던지라
엄청난 타격이 왔죠.
문 닫을 지경까지 몰린 회사를 간신히 살려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결국 문 닫았습니다.
MB와 놈들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국민들의 피땀흘려 쌓아놓은
국가의 이익잉여금을 몽창 빼먹은 반역자입니다.
해놓은 것만 보면 그네양은 그에게 비빌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었고 마티즈에서 번개탄도 많이 소비되었지요.
단죄는 당연하고 그 가족, 주변인, 재산 모두 강력한 처벌과 환수 요청합니다.
정말 기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