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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시민단체출신은 배제해야 할겁니다.
게시물ID : sisa_1031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꼼지
추천 : 7/2
조회수 : 11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4 16:28:33
몇달전 권선택 대전시장이 시장직에서 해임되고 말았습니다.
시민단체출신인 권선택 대전시장은 여러가지 삽질들로 인해 더민주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아졌죠.
특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관련해서 자기부상이나 트램이나 해서 시민선호도를 조사했는데. 다수의 시민들이 자기부상열차로 선택을 했지만.
권선택 전 시장이 일방적으로 트램으로 밀어붙이고 말았죠. 물론 그거 말고도 많은 삽질들이 있었습니다.(예: 도솔산 월평공원 문제, 대전 시티즌 구단, 아시안 게임 유이문제등.)덕분에 권선택 시장에 대한 지지도는 떨어졌습니다.
윤장현 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윤장현 시장은 시민단체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것은 물론이고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같은 시정문제에도 무능한 모습을 보여줬죠. 
이로인해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국정평가에서 꼴지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시민단체출신이라고 직무수행을 잘한다는것을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민주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려면 가급적이면 시민단체출신들은 반드시 배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민단체출신들을 후보로 내세운다면 100%낙선입니다. 또한 최형호나 민형배와 같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반대나 재검토를 주장하는 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http://www.honam.co.kr/read.php3?aid=1518534000547604021
https://www.youtube.com/watch?v=ThrPomS-MFk

그리고 때마침 양향자 최고의원님께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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