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투라는 매국언론이 씌워 놓은 죄책감에 조심해 당연히 물어야 할 것을 피한다 봅니다

안태근 성추행 사건에서 여성과 우월적 지위의 여성이 저항하지 못하게 하는 마초를 걷어내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잘못 된 사회적 부조리가 존재한다는걸 지나치고 있다는 겁니다

검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법을 무시해도 된다

그래도 계속 검사를 하면서 법집행을 한다가 대한민국이 법치주의다라고 주장하는 코메디입니다

공공장소서 그 짓을 본 검사들이나, 보고를 받은 검사,동료 여검사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법을 무시해도 된다고 행동한 것들이 검사,변호사를 한다 무섭습니다

국정충 직원이 법원서 하는 변명도

위에서 시켜서 법을 개잣같이 보고 불법을 저질렀으니 무죄라고 주장 합니다

대한민국인 법치주의 국가가 맞습니까?

안태근 성추행사건이 언론에서 크게 다뤄줘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검사란 대단히 높은 위치의 여성이라도 미투를 당한다라고 떠들어만 대지

어떤 교수,변호사,평론가,정치인도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걱정하는 사람이 없어서 암담합니다

오늘 쥐박이가 검찰에 출두를 했지만 어떤 변호사 세퀴는 발가락 다이야가 검찰 조사를 받지 않아서 죄가 없지 않냐는 식으로 떠벌립니다

변호사라는 것들은 법치주의 국가서 같은 가족을 동시에 부르면 안된다 식으로 떠벌 거립니다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국가가 맞습니까?

부부가 동시에 벌지 않으면 자식들이 굶어 죽기에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조항을 

국가 권력을 남용해 저 없이사는 부부들과 동떨어진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항을 들이대며 나발대는 짓꺼리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국가가 맞습니까?

그잘난 법치주의 국가라 장자연씨가 죽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돌아 가신겁니까?

과연 법치주의의 잘난 집행자인 검사,대통령 및 그 주변의 권력자들에게

법이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시해도 되는 개돼지만을 억압하는 채찍은 아닌가요?

그 개돼지들에게 법이란 채찍에 더해 미투라는 입을 막는 재갈이 채워진 거는 아닌가요?

대한민국이 법치주의 국가가 맞습니까?

그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자기이익,조직논리를 변명삼아 떠드는 재갈에 

우리는 순순히 입을 내어준 거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