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언뜻 보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과 그의 성격이 그를 좀 괴짜처럼 보이게 하지만 그는 그냥 자기 스타일에 투철한 사람이다.

보통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술 담배 마약 등 향락에 빠지기가 쉽지만 그는 형이 술 때문에 죽은 것에 각성하여 남자로서 쉽지 않게 술 담배를 절제하는 등 자기관리가 나름 철저한 사람으로 극히 정상적 사람이지만 밖에서 보기에 돈키호테처럼 보일 뿐이다.

 

미국의 정치가 진보성향의 민주당이든 보수성향의 공화당이든 기축통화를 가진 나라로써 미국의 이익을 위해 세계를 다스리는 전략적 가치에 중점을 둔다면 민주당 후보 힐러리가 말한 ‘우리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의 통일보다 분단 고착화를 원한다.’고 말한 것이 딱 맞다.

지금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가 미국 조야에서 야단법석인 것은 엄청난 로비력을 가진 군산복합체를 근간으로 하는 미국의 세계전략과 어긋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사는 우리 한국인들은 미국이 마냥 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중남미에서 미국은 조폭이고, 전 세계 곳곳에 대소 전투원을 보내는 미국은 항상 전쟁 중인 나라다.

 

나는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우리의 통일에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도널드 트럼프가 오히려 더 좋은 통일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재선을 희망하고 좋은 평가를 받기 원한다.

이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잘 이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은 각국정부가 속속들이 더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정치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을 견고하게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 우리민족의 바램을 100%로 이룰 수 있다고 보는데, 한민족의 미래에 제일 많이 훼방을 놓으며 그 목적을 달성코자 미국에 제일 많은 로비하는 집단이 왜구들이다.

이러한 목적을 가진 왜구들과 벌거벗고 함께 뒹굴면서 현 정부를 수단방법 안 가리고 음해하는 국내 친일끄나풀당과 70년 친일적폐세력들이 제일 문제이다.

다음 이어지는 선거에서 반드시 친일반역세력들을 소멸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한민족이 세계를 정복한 것과 같다.

 

평화통일은 한민족에게 신천지를 열어줄 것이다.

 

천지개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