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흥국화재 '미투'특약
게시물ID : sisa_1032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23
조회수 : 17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15 15:41:15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010815
김흥국은 “2년전 측근이었던 J모씨가 잘 아는 여성이 미대교수인데 일적으로 서로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개해 차 한 잔했다.
이후 서울 모 호텔에서 열린 동료가수 디너쇼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나서 같은 호텔 룸에 마련된 뒷풀이 현장에
이여성이 또 찾아와 출연 가수, 관계자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술자리가 길어져 잠이 들었는데, 깨보니 모두 다 가고 난 후였으며, 그여성은 가지않고 끝까지 남아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성관계는 당시 너무 술이 과해 있을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이 여성은 김흥국 본인의 초상화까지 그렸다며 선물을 하는등 계속 만나자는 요구를 해왔고, 나중에 알고 보니
미대 교수도  아닌 보험회사 영업사원이라는 사실도 알게돼 연락을 피했다.

또한 김흥국에게 ‘자신이 잘못된 남녀 관계 문제로 법적 소송이 걸려 있는데, 소송비용으로 1억 5천만원을 빌려 달라’고 요구해와
처음 만남부터 의도되었던 접근이라는 의심을 하게 됐다.
 
미대교수라고 자신을 소개
ㄴ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바뀜
ㄴ초상화 선물공세
ㄴ계속 만나달라 애원
ㄴ갑자기 1억 5천만원 빌려달라 요구
ㄴ돈이 없다고 안빌려줬다
ㄴ성폭행 미투
 
 
흥국화재 미투 특약이 필요한 이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