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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2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19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5 21:15:10
김어준 주진우에 비해
김용민이 약간 소홀하게 여겨지는것 같아서요
그 둘에게 느끼는 것만큼
김엄마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Cbs서 짤릴때도 참 고마왔는데
현재진행형으로 고맙고, 일중독에서 좀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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