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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의 드러운 행태
게시물ID : sisa_1032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18
조회수 : 34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6 20:23:19
기본적으로 사건 당사자 이야기는  양쪽 다 들어줘야 하는게 기본 상식이다
 
근데  mbn는 유독 김흥국 뉴스에는 고발자 의견만 100프로 반영하고 김흥국 의견이나
 
김흥국측 의견, 또 오늘나온 목격자 증언, 호텔측 증언 등등은 100프로 반영안하고 있다 왜?? 
세상이 이렇게 편파적인 방송은 좃선일보 뺴고 처음 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7&aid=0001233439
 
오늘 나온 공연 기획자 증언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이 당시 목격자가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16일 공연기획자 서 모씨는 한 매체를 통해 김흥국과 A씨의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증언에 나섰다. 서씨는 A씨의 주장에 상당 부분 의구심을 표했다. 

서씨는 당시 호텔에서 해당 공연을 기획한 인물로, A씨가 뒤풀이 술자리에 없었다고 기억을 더듬었다. 이어 A씨가 온다는 말에 자신이 데려다 주었기에 김흥국이 손을 잡아 끌고 룸으로 들어갔다는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A씨는 술에 취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A씨가 스스로 미대 교수라고 소개했었다고 밝혔다. 서씨의 설명에는 A씨의 주장과는 상이한 부분이 존재한다. 

김흥국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공연기획자가 말한 게 맞다"며 "해당 여성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국 측은 해당 여성이 근무했던 보험사에서 비슷한 사고들로 인해 물의를 빚고 그만둔 정황 등이 있음을 설명하며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을 가능성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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