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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반땅으로 갈라치기 하고 싶은 언론사들
게시물ID : sisa_1032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41
조회수 : 290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3/17 17:42:42
오마이뉴스

'강간문화'라는 말이 불편한 당신들에게

'강간문화'는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태도

강간문화 (Rape culture)는 사회학적 개념 중 하나다. 학술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젠더와 섹슈얼리티에 대해 갖는 사회적 태도 때문에 강간이 만연하고 정상화되는 환경을 설명하기 위한 사회학적 개념"

한국사회는 특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만연해 있다. 단순히 여성 대상의 성범죄 비율이 높은 것 뿐만 아니라, 여성을 바라보는 방식 역시 왜곡되어 있다. 특히 성폭력 피해를 받은 여성에 대한 태도가 그렇다. 이번 검찰 내 성폭력 이후로 촉발된 '미투 운동'을 예로 생각해보자. 상당히 많은 이들이 서지현 검사의 폭로 뒤에 '8년동안 신고를 하지 않았다니 그게 말이 되냐', '인사에 불만이 있어서 폭로한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하곤 했다.
 
 
대검찰청 통계자료에도 없고 ,정부통계 어디에도 없고
유엔통계에도 한국은 범죄율이 낮은 국가로 분류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저질스럽게 표현하는  오마이기레기는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선동해서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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