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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술!
게시물ID : sisa_1032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23
조회수 : 22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17 1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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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술!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명사가 되었습니다.
통상 국제사회에서 어느 나라에 누가 대통령이라는 최고 권력에 이르면 정보차원에서 그 사람의 면면을 낱낱이 다 캐어 봅니다.
결론은 아! 이 사람하고는 믿을 수 있는 대화가 가능하겠구나! 입니다.
 

통일과 관련 역대정부에서 항상 남북 물밑접촉이 있어 왔는데, 그 중 503은 전부터 ‘김정일은 믿음이 가는 사람이다’ 등으로 북쪽에 추파를 던졌고, ‘통일은 대박’이라며 2014.3.28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이라는 사탕보다 더 단 꿀 발린 온갖 소리를 북쪽에 했다. 그 후 2015.9.1일 한토마에 “통일 대통령 박근혜 연임 민심”이라는 요상한 글이 올라왔고, 더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언급한 것처럼 정권연장을 위한 친위 쿠데타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전역한 장성들 사이에 떠돌았고 그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믿음이 가지 않는 503과 그 패거리들에게 북쪽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가 탄핵 후 정권이 바뀐 문재인 정부에 들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권을 뺏긴 아무말 대잔치 왕초 홍발정 예하 왜구끄나풀당이 왜구와 같이 지랄발광을 하면서 남북화해협력에 찬물을 끼얹는 차원을 넘어 미국더러 북폭을 주문하는 등 전쟁을 부추기면서 동계올림픽이고 뭐고 다 엎어버리겠다고 깽판을 쳤다.
 

그러자 트럼프에게 한국은 원래 중국 땅이라고 하면서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고 있던 시진평이 조.중간의 무력 침공을 당하면 지체 없이 서로 군사적 지원을 한다는 '우호협조상호원조조약'을 빌미로 미국이 북폭을 하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심양에 본부를 둔 북부전구의 병력을 압록 두만강에 걸쳐 배치하고 이때나 저때나 하고 미군의 북폭을 학수고대하고 있던 차 문재인 대통령의 능수능란한 외교술이 빛을 발하여 전쟁의 광풍을 잠재우며 동계올림픽의 성공은 물론 남북의 평화통일에 물꼬를 틔우려 하자, 3.1절에 일장기를 들고 나오는 등 또 한 번 왜구와 함께 발광하는 홍발정 예하 왜구끄나풀당이 사사건건 국정 훼방을 놓고 있다.
 

이 정신 나간 훼방꾼을 처치할 수 있는 세력은 중국도 미국도 왜구도 아닌 오직 우리 국민들뿐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한민족이 세계를 정복한 것과 같다.
 

평화통일은 한민족에게 신천지를 열어줄 것이다.
 

천지개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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