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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새로만든 진중권 성추행법(귀류법)
게시물ID : sisa_1033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48
조회수 : 28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8 07:10:08
진중권이 새로 만든 귀류법에 의하면 바다에 나가서 하루종일 고기를 한마리도 못잡고 돌아오면 바다에는 더이상 고기가 생존하지 않으며,
류현진이 노히트노런 경기를 했다면 앞으로 류현진이 던지는 날에는 패전이 있을 수 없다.
진중권에게 원한이 생기거나 불만이 있으면 익명으로 성추행 사실(?)을 프레시안에 제보하면 된다. 그리고 그 증거로 7년전 이성 친구에게 존댓말로 메일을 보내면 그 것은 결정적 스모킹건이 된다.
선한의지로 포장하면 진중권은 더이상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
성추행범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7년전 일을 분단위로 다른 사람이 기록하게 해야하며 이를 증명하지 못하면 꼼짝없이 성추행범이 된다. 변명도 하면 않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7년 전의 일을 조심해야 한다. 성추행을 신고한 사람의 선한의지가 없었다는 증명을 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생은 끝장이 나도 아무 할말이 없다. 주위에 있던 사람이 악한의지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그 것은 결정적 증거가 된다.
진중권이 기존 헌법과 형법을 완전 개무시한 채 자신의 선한의지(?)로 만든 귀류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7년전의 일을 조심해야한다.
이 법에 의해 성추행범이 되지 않으려면  전국민이 외부로 공개되는 cctv 앞에서 살아야 하는 귀류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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