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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배우 김학의 차관 외면하는 미투는 조작의 영역에 불과
게시물ID : sisa_103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59
조회수 : 1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8 14:41:01
성범죄가 나타나는 경우는 불특정하게 나타나는
성 범죄 경우와 면식범이 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경우가 있지요

지하철 버스 여고 앞에서 불특정하게 나타나는
성범죄자 지나가는 어린이를 납치한 성범죄등
경우는 미투 운동 대상이 아니라 치안의 영역
입니다

성범죄자의 양형, 성범죄자 교정 방안, 예방
치안 강화, 피해자 구제 방안, 수사 기법 개선
등이 요구 되는데 이건 미투의 대상이 아니죠

미투의 대상은 여러가지 이유로 피해자가 
피해 사실 조차 밝힐수 없거나 폭로해도 
은폐당하는 권력관계가 핵심 입니다

회사 경영자, 관리자, 주요고객, 학교 교수,
교사, 운동 감독/코치/심판, 목사 등 종교인,
연예계 투자자, 감독,작가, 주요 배우 등이
미투 운동의 대상이 되겠죠. 그중에서
가장 핵심은 권력자 입니다. 법조계 고위직
언론계 고위직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 
입니다

그렇다면 미투 운동에서 가장 핵심은 고
장자연 배우 사건 관계자들 입니다
가해자 들, 그걸 유야무야 시킨 수사당국,
지금도 여전히 모른체 하고 있는 언론이
적폐입니다.

안희정을 까는 것 처럼 장 배우 가해자를 
까지 않고 있죠.  

김학의 법무차관 건도 피해자가 본인 실명
을 드러내며 고발 했지만 법조 언론계가 
합심해서 은폐한 정황이 드러났지요

이 두건이 다시 재조명 되지 않는 한 결국
“언론이 다루는 미투”는 공작의 영역이죠

 자유당 강간범 국회의원은 기사한줄
나오기 힘든게 오늘날 미투 운동의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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