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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가 장자연리스트까지 못가면 jtbc 신뢰도 소멸은 기정사실
게시물ID : sisa_1033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71
조회수 : 196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3/18 16:17:53
jtbc가 올림픽 개막직전에 미투를 터트렸던 그 타이밍부터 수상했으나 그때까지는 진실성을 믿었음.

그런데 박근혜가 일본과 졸속협의해 만든 위안부재단의 위원출신 김재련을 등장시키더니 뜬금없이 공격포인트를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으로 튀김.

이때부터 아 이것들이 좌표 찍었나 싶었음.

박상기 장관이 잘 방어해내자 이번에는 대북특사 방북타이밍에 아예 안희정 건을 터트림.

이로써 좌표 찍은게 확실해짐.

그리고 미투의 오염과 악용을 지적한 김어준을 공격하는 것은 부차적인 확인단계에 불과함.

이로써 문프의 중국방문 왜곡보도부터 시작된 jtbc 신뢰도하락은 0으로 쫑을 냄.

혹여나 jtbc가 다시 신뢰도를 얻을 방법은 장자연 리스트를 파헤치는 것임. 그것이 미투의 시작이자 종착점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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