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524&Newsnumb=2018033524

그렇다... 프레시안이 맨 처음 시민세력 또는 촛불세력 또는 신좌파라 불리는 세력의 대표적인 인물을 공격하였다. 딱히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미투라는 허울로 "당신의 모든 행적을 증명해내라"고 주장하며 어이없는 짓을 하기 시작한다. 나중에는 "언제 했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라고 주장하며 객관적인 팩트 공방 자체를 피해가려 하였다. 

이후 진중권이 프레시안을 거들어 무려 귀류법(?) 을 쓰며 정봉주를 공격해서 그 여자가 남는게 머냐고 물었다(근데 그걸 왜 정봉주에게 묻나? 우리 모두 그게 궁금한데 진중권은 그게 바로 정봉주가 범인인 이유란다) 그래 그렇다고 치자. 멀 시덥지 않은 논리에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다시 그리고 월간조선이 거들기 시작한다. 그래 그렇지.... 이거지.... 월간조선이라... 프레시안과 진중권과 월간좃선...... 먼가 그럴싸하지 않은가? 10년전 어느 때가 생각나지 않는가? ㅋㅋㅋ 바로 지금 다시 온다. 그들이 온다... 그들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