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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김지연 기자의 어그로 기사
게시물ID : sisa_1033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5
조회수 : 23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20 09:41:55
[미투 지지 나선 남성들] "남성도 성폭력 대상될수도… 인권 차원서 접근"
 
스토리세계] ‘미투’ 지지 남성 연극인 A씨 인터뷰
 
A씨는 성폭행 수사를 받고 있는 연출가 이윤택씨와 관련해선 “수많은 여성 비하 발언을 들었고, 배우의 성기를 만지면서 발성연습을 시키는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으며, 안마를 시키기도 했다”고 전했다.

작고한 조민기 교수와 관련해선 “이씨와 질적으로 다르고 평소에 여리고 악한 사람이 아니었다”며 “무책임하게 자살한 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배우로선 존중받아야 한다”고 소신 발언했다.

A씨는 더 많은 남성들이 미투 운동에 적극 동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떳떳하지 못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동참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투 운동에 대해 언론에서 긴 호흡으로 관심을 갖고 주도해 나가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울러 “이윤택 연출이 ‘18년 동안 관행적으로...’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것은 연극인 전체를 모욕하는 발언이었다. 연극인 중에 그런 것을 관행으로 삼은 사람은 없다”며 “미꾸라지 같은 한 두 사람 때문에 연극계에 종사하는 모두가 폄하되고 매도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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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어디에도 남성도 성폭력 대상이 될수도 ....관련 내용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남성 인권에 대한 보도 내용도 없다.
 
아주 극협기사다
 
그냥 이전 사건을 한번더 언플 한거 이외엔
 
아이고 전기세 아깝다 ~~ 
 
 김지연 기사는 비공이 정답임
출처 5류짜라시 언론이라 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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