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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4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다알통
추천 : 6
조회수 : 9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2 18:57:15
그간 인두껍 쓰고
고생 많았다.
우리가 남이가?
이제 맘편히
쓰레기나 뒤지고 살자.
출처 |
오늘밤 구속^^
피자에 술 사갖고 집에 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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