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픽업트럭이 뭐지?..
로 출발해서 FTA 관련 이야기를 이리저리 보다가,
결국 '트럼프 표'에 유리하기 위해 (한국에선 만드는지 조차 모르겠는) 픽업트럭을 '줬다' 로 요약되는것 같던데...
협상 잘했다! 란 생각만 들다가..
문득 슬퍼졌습니다.
쥐랑 닭이.
트럼프 포지션이었단 소리로 보였거든요.
자원외교 한다고. 했다고.
결국 외국에서 냉정하게 바라보면,
나랏돈으로 개삽질을 죨라 당당하게 했단 소리밖에 안되잖아요 ....
진짜...x 치우느라 문통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웃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