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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胃大)한 대한민국 17대 대통령 이명박
게시물ID : sisa_1036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4
조회수 : 12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7 13: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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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위대(胃大)한 대한민국 17대 대통령 이명박

 

 

세상이 돈을 서로 많이 차지하기 위해 아귀다툼을 벌리는 것이 먹이를 놓고 서로 으르렁 거리는 동물과 똑 같다.

그러나 동물이 아닌 사람사는 세상은 이 아귀다툼을 멀리하고자 서로 간에 지키자고 한 ‘법(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돈의 화신, 돈의 걸신 돈에 환장한 수전노라 할 수 있는 위대(胃大)한 무리들이 단군 이래 처음으로 나타나니! 그 이름이 이명박(2mb) 가족사기단’과 2mb 잡혀갈 때 질질 짜던 이명박(2mb) 패거리 사기단’으로 대한민국을 거덜 낸 무법자들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해 정도의 문제지 부정부패한 세상이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완벽히 하고자 세습 또는 간선제가 아닌 직선제를 택하였고, 모든 선출직에 소환제를 도입하여 국민들의 권력 권익을 대폭 강화한 문재인표 국민개헌안을 준비하여 개헌하려고 시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 할 것 없이 누가 권력을 가지면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무리들이 그 권력에 줄을 대려고 합니다.

하다못해 어떤 구청의 구청장이 바뀌어도 인 허가권을 쥔 새 구청장에게 줄을 대려고 사업하는 이들은 연줄을 찾아 난리를 치는데,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의 자리인 청와대는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하는데도 불구하고 김영삼, 김대중의 자제들이 다들 콩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면 김영삼 이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냐 하면 더 심했지만 나발을 불고 다니다간 유언비어 유포 또는 불순분자 빨갱이로 엮이어 거꾸로 매달리어 묵사발 나던 독재자 지 멋대로 법이 횡횡하던 시대라 말을 못했을 뿐입니다.

세상이 밝아졌기 때문에 아버지가 현직 대통령이지만 검찰에 불려가 조사도 받고 깜빵으로 갔는데 과거 같으면 생각지도 못할 일이지만 이 모든 것이 6.10 민주항쟁에서 얻은 ‘직선제’ 덕분입니다.

 

 

위대(胃大)한 이명박(2mb) 이란?

2mb 그는 포항시와 합작으로 고향부터 사기를 치고, 평생을 차명 계좌 차명 재산으로 자기를 숨겨온 음흉한 인간이다.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2mb 그는 스스로 자기도 재벌이 한번 되어보고 싶다고 했다.

2mb은 정권이 아닌 이권을 잡았다고 다들 말할 만큼 재물에 환장한 수전노로 “대통령은 재벌이 되기 위한 최고의 발판”이라고 이명박 회고록에 그렇게 쓰여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하였든 2mb은 본인이 직접 대한민국의 이권에 개입하여 노골적으로 다 털어 먹습니다.

그에게는 전 대통령들처럼 최소한의 국가관역사관도 없는 오직 !

참으로 그가 한국 놈이 맞기는 하는지?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기 위한 꼼수가 2mb 서울 시장이었을 때부터 시작되었고,

2mb의 재산은 이때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납니다.

 

'땅 짚고 헤엄치기' 민자도로 등 민자사업!

2mb의 조카가 한국 지점장으로 있는 회사(외국계금융자본 맥쿼리인프라)가 최소운영수입보장(MRG) 방식으로 막대한 세금을 챙기는 등 서울 민자사업 특혜를 누렸다.

맥쿼리는 정부에 돈 빌려줘서 이자 받아 돈 벌고, 비싼 통행료 받아 돈 벌고, 건설 계약 시 통행량 과다책정으로 부족분 세금 받아 챙겨서 돈 벌고, 그야말로 25~30년 동안 망할 리가 없는 알짜 기업을 창조 하였다.

맥쿼리는 인천공항 민영화 말이 나올 때마다 거론된 회사이고, 통탄스럽게도 2mb이 서울시장 할 때부터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 먹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제대로 몰랐다.

그 후 전국 민자도로 싹쓸이...

 

민영화의 다른 이름이 민자이고, 세금으로 만들어진 많은 알자베기 공기업이 정경유착과 권력의 향방에 따라 경영효율이라는 미명아래 민영화란 이름으로 재벌들에게 넘어갔다.

 

하지만 2mb! 민자 도로만 먹어 너무 배고프다고?

민자 인천공항은 미수에 그쳤지만 사자방 비리도둑 정부의 진가를 드러냅니다.

 

대강 사업의 처음은 운하를 건설하는 것이었지만 반대가 심하자 온갖 구실을 붙여 기어코 22조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4대강에 쏟아 부었지만 결과가 없는 헛공사로 돈을 챙기기 위한 수단이었고 단군 이래 단일사업으로는 최고 돈 잔치이었다.

미국이 최신예 핵항공모함 ‘USS 로널드 레이건’호를 만드는데 약 10조원정도 들었다 함.

 

원외교는 자원의 가치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그야말로 눈속임으로 34조원이 넘는 국민의 혈세가 해외로 빠져나가 흔적도 없이 증발했다.

 

위산업의 비리도 몇 백 몇 천억대로 적지 않은 액수이고 국가생존과 직결되는 것으로 전문적인 분야이다.

대전차 미사일(ATGM) ‘현궁’을 개발하는데 자금이 모자라 쩔쩔 매면서 개발하는 등 피 같은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러시아와 협력한 나로호 우주로켓 개발사업에서 러시아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전자, 자동차, 조선, 제철 등이 선진국 비교 남 못지않은 기술을 가지고도 여태 액체로켓 기술이 없다는 것에 의아해 하며 의문을 제기하는데! 결국 정부가 이것에 투자를 하지 않은 결과로 그 많은 돈들이 다 어디로 갔습니까?

 

사자방 비리에 관련된 인사들이 공천을 받아 자유한국당 의원이거나 아직도 요직에 남아 물을 흐리고 있다.

 

2mb이 대통령 된 다음 정부조직을 통폐합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를 폐지하였는데 작금의 과학기술시대에 역행하는 것이고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다.

포스코(포항제철) 등 국내외 돈 되는 것은 철저하게 다 털어먹었고, UAE 원전시공에 따른 몇 천억 단위의 비자금 등 그 소문이 한도 끝도 없다.

 

소방서 국가직 전환 같은 시급한 국가 현안들은 도외시 한 채 오로지 도둑질에만 골몰한 도둑 정부2mb 정부다.

땅박이, 돈바기 등 여러 별명으로 불리는 돈의 화신이며 걸신인 수전노 2mb이 유일하게 돈을 아까워하지 않고 펑펑 쓴 곳이 자기 이미지 재고를 위한 기레기들 입막음용 접대다.

 

2mb이 대한민국으로부터 삥땅친 돈이 외국은행과 해외조세회피처 등에 차명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검찰 '옥중 조사' 거부한 2mb. 천안함 46용사에 '옥중 페북'처럼 아직도 깜빵에서 대국민 사기질에 골몰하는 2mb!

천안함 사건은 북잠수함의 어뢰공격이 아니라는 증거가 천가지 만가지이고, 연평도 포격사건도 우리가 북쪽으로 포사격 연습에 따른 반격으로 일어난 사건인데, 하나같이 사실을 왜곡하여 북풍몰이로 활용한 이적 정부가 2mb 정부다.

 

기레기 언론들과 민주노총, 홍발정의 역할, 돈에 환장한 짐승들의 합작이 2mb 도둑 정부이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우습고 같잖게 보이나?

겁대가리 없는 이 인간들 다 효수해서 광화문 거리에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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