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유 공동대표는 "지역위원장 중 거의 100% 가까이가 국민의당 출신"이라며 당내에서 제기되는 '유승민 출격론'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한편, 유 공동대표는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빨리 결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던 것과 관련해선 "(계속해서) 같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얼마 못갈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지방선거까지도 못가고 저렇게 싸울줄은 ㅎㅎ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8/0200000000AKR20180328079400001.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