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의 저의 상상이며 뇌피셜일 뿐입니다.
문제점 : 잠수함은 엔진을 끄고 정지상태로 자세잡고 다가오는 목표를 기다리는 스텔스 전술 사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어뢰도 가능한가요?
어뢰실에 물채우고 뚜껑 열어서 발사하는 과정에서도 소음이 발생하고 이걸 적성국가를 불과 몇km앞에 두고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초계함이 모를 수 있는지.
그리고, 북한 어뢰는 스텔스 어뢰인가여? 무음항주가 가능한건지?
영화를 봐도 잠수함의 존재를 전혀 모르다가 어뢰가 발사되면 어뢰음을 포착하고
회피기동, 디코이 발사 등 어뢰를 피하기 위해 벼라별 시도를 다합니다.
2차대전 중의 한밤중에 U보트한테 피격되는 상선도 아니고
휴전중인 나라의 군함이. 군사훈련 중에. 국경선과 가까운 곳에서.
어뢰까지 발견못한다.
세계최초 완전무소음 초고속 어뢰를 개발하는 북한의 놀라운 과학력인지.
소나 끄고 쳐 잔건지.
저는 넘나 신기하더라구여.
가만히 일상 훈련과 휴식을 누리다가 벼락같이 꽝!
배가 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