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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초등학교 인질극 인터뷰는 대국민 거짓말??
게시물ID : sisa_1038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7
조회수 : 19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04 17:37:08
 
 지난 2일 신미애 방배초등학교장이 인질극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당시 현장에 있던 학교 관계자는 "당시 교장이나 교감은 없었다. 신미애 교장은 외부 일정으로 밖에 나가 있었고,
병설유치원에 있던 설 교감은 이후에 왔다"고 말했다. 
이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이 도착하기 전 인질극을 벌인 양모(25)씨와 처음 대화를 한 건 학교보안관 A씨였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양씨가 "졸업증명서를 받으러 왔다"며 학교에 들어간 직후 인질극이 벌어지자
교무실에 있던 직원이 보안관인 A씨에게 11시 35분쯤 전화했고 A씨는 바로 교무실로 갔다.
당시 교무실 안에는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양씨와 여교사 1명, 직원 1명이 있었다고 한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8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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