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낸 책을

구매하도록 직원들에게 독려한 한국자산신탁을 상대로 조사에 나섰다.

 

이러면 오히려 박영선 의원한테 불리한 내용 아닌지?

 

박의원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짓인지  박의원 지지자의 짓인지 모르겠지만,

 

박의원에겐 안좋은 일인건 맞는듯 합니다.

 

제발 이런짓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보면 민주당에 마이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