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적폐들의 희망인 이재명, 안철수

70년 적폐들의 정체는 왜정 즉 일제강점기 때의 친일반역 부역자들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의 창업자이며 그들이 누리는 지금의 부와 권력에 대해 왜구들에게 한없이 고마움을 느끼는 존재들로 남북 평화통일보다는 남북 적대적 공생관계를 바라는 것이 지금의 아베 왜구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 동계올림픽이라 하며 적극적으로 방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까지도 방해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또 댓글부대를 총동원하여 여론을 호도하려 말 같지 않은 별 소리를 다하며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러한 그들이 조직한 ‘여시제’의 안희정은 여비서와의 불륜 문제로 묵사발 되었지만, 선전선동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이재명은 여배우와의 불륜 또 입에 담을 수 없는 형수에 대한 욕설에도 그 낯짝이 뻔뻔함을 넘어 부끄러움이란 조금도 모르는 철면피한 인간으로 성남시정에 의문과 이의를 제기한 시민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구금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고 있고, 2mb의 분신인 안철수는 그 자신이 친일부역자의 자손임을 증명하듯이 그의 생각에는 한국의 역사가 없다.

굴러다니는 말로는 더민주 이재명은 키워서 잡아먹고, 어리바리 안철수는 곰탕처럼 고아먹을 수 있다고, 사실상 왜놈이나 다름없는 친일 적폐 언론들이 끊임없이 이재명, 안철수를 빨아주고 띄우는 데, 물론 가능성은 적지만 그들의 희망은 이재명이나 안철수가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70년 적폐들의 희망이 이재명이고 안철수다.

요즘 대한민국 흑역사의 한 페이지인 제주 4.3 추념식이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 참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시작이 어떻든 해방 후 미군정과 이승만의 비호를 받은 친일반역 분자들이 자기들 입지를 탄탄히 하고자 의심나면 죽이는 무자비한 살육 잔치를 제주 4.3을 이어 6.25 이후 박정희 전두환 때까지 대한민국 곳곳에서 빨갱이 사냥이라는 이름으로 계속해 온 것이 대한민국의 역사였습니다.

이러고도 반성은커녕 세상을 다시 뒤엎겠다고 발광 하는 친일반역 분자들!

이글을 쓰는 시간에 ‘대구 초등생들의 문재인 빨갱이’라는 구호의 동영상이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빨갱이 타령’이 언제부터 내려온 우리의 민속음악인지 궁금합니다.

문재인 정부에 의한 남북 평화공존이 평화통일의 징검다리가 되어 머지않아 휴전선이 걷히고 진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그 바탕은 남북 화해를 방해하면서 오늘도 왜구찬양에 여념이 없는 친일반역 세력들을 투표로 몰살시키는 것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