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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39명 훈포장 왜 박탈 못할까
게시물ID : sisa_10391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10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05 11:57:32
고려대학 설립자 인촌 김성수가 56년만에 건국훈장을 박탈당했지만 아직도 훈포장을 받은 많은 친일파의 서훈 취소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월13일 국무회의를 열고 인촌이 1962년 받은 건국공로훈장(대통령장)의 취소를 의결했다.
지난해 4월 대법원이 인촌의 친일행위를 인정했기 때문에 국가보훈처의 요청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서훈을 취소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3299610
 
개개별 사안 훈장과 포장은 별개인지 ...
훈포장개념 잘 아는분 댓글좀...
개인적으로 전부다 날리면 좋겠지만..먼가 걸리는게 있겠죠? 정부노력에도 잘 안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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