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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 한국 재활용 분리수거 세계 2위는 보도는 실상 모른 허위사실
게시물ID : sisa_1039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18
조회수 : 213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4/06 08:33:41
일본은 분리수거뿐 아니라 재활용률이 80퍼
한국은 분리수거만 할뿐 재활용률이 30%-50%도 안되다는게 업체입장
 
국민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86739
“재활용-생활 쓰레기 섞여 큰 애로… 재활용 20%만 다시 쓰여” 
재활용 쓰레기 50t 중에서 실제 재활용품으로 분류되는 건 20%에 불과하다. 나머지 80%가 재활용되지 않는 잔재폐기물이다.
안 대표는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재활용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가 섞여 들어와서 잔재폐기물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별장은 이로 인한 비용 문제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이 크다”며 “직원들도 이를 걸러내느라 근무시간이 한없이 늘어난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선 예산이 낭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재활용품 3분의 1이 폐비닐 이라는 연합뉴스 보도 결국 분리수거만 할뿐 재활용 못해 결국 다 버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07532
 
[머니투데이]
한국의 분리수거율이 2016년 기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2위에 오를 만큼 높지만, 규정을 지키지 않은 배출물이 많아 실제 재활용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한다. 말뿐인  분리수거률 80퍼
 
재활용쓰레기업체 대표는 환경부랑 180도 다른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결국 환경부  통계는 잘못된 통계라는 말이 되겟죠.
다시 처음 부터 재대로 조사하고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공무원들 탁상행정 믿지 말고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듣고 해야 합니다.
다들 늦었다고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쓰레기 대란 해결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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