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TV토론 횟수 적다고 비열하게 나불대던 그들의 어제와 오늘
게시물ID : sisa_1040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높고쓸쓸허니
추천 : 90
조회수 : 25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4/07 20:05:45
캡처trtr.JPG
캡처dfg.JPG
캡처dghgr.JPG







1년 전을 떠올려보자.

23456dsfsd.JPG

TV토론 하자고 지랄지랄 떨던 사람 어디 갔나?

TV토론을 피한 것도 아니고 횟수 적다고 지랄지랄.

정작 나와서는 지 할말만 하고 처들어가놓고는 토론 타령.

저 현수막에 "문제인"이라고 쓴 건 지가 안했겠지.

주변인이 했겠지. 저거 보고 그저 그냥 흐뭇하게 웃었겠지.

현수막엔 답글을 달 수가 없으니까.

손꾸락으로 흥한 놈, 손꾸락으로 망할 것이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37574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