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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파괴 문건,그 정성에 감탄...
게시물ID : sisa_1040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애아애
추천 : 25
조회수 : 13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0 03:12:30
 삼성이 요즘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이재용 풀려나고 노조문건에 삼성증권에 좋은 뉴스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삼성이 제일 싫어하는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노조!!! 겠죠.
노조는 기업의 면역체계랑 비슷합니다. 보통의 회사는 노조를 상대하는데 아주많은 기업에너지를 소모합니다.
현기만 봐도 그렇고 한국지엠 보면 사장실 들어가서 책상 다 엎어버리죠. 금호타이어도 노조가 없었으면 어디 
에 팔리는지 이슈도 안됐을 겁니다, 뭔짓을해도 언론이 안다루기 때문에 다 뭍혀버리죠.
  
 삼성은 강원도 산골짜기며 전라도 저 섬에까지 지원서를 보냅니다.인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만만한 상대를 고른 겁니다.
가장 힘없는 서민들의 자녀들 피 빨아서 세운기업이 삼성입니다.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사람...힘없는 자들의 자녀 그리고 갖 고등학교 졸업한 여고생들...

 삼성을 제대로 잡으려면 밖에서 수술대 올려야하지만 반드시 강력한 노조를 만들어야합니다.생산현장에 남녀 비율 맞추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조중동이 치를 떠는 금속노조정도가 삼성에 들어간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입니다. 미전실이 저렇게 활개치는 이유도 마찬가집니다.
원래 저놈들이 노조상대하면서 전략을 짜야하는데 권려과 언론 사법 상대로 공작을하니 삼성이 저렇게 미쳐가는 겁니다, 
 이번에 노조문건 나온걸로 계열사사장까지 싹 집어넣고 어영말고 건강한 노조를 만들게 해야합니다.
안그럼 절대 안바뀝니다. 이번 좋은 기회로 내부에 강력한 감시자를 꼭 만들어놔야 합니다. 환경을 만들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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