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짓이 아주 습관이 되었어요
한 번만 좀 늬들이 외치는 사람답게 좀 살아봐라
이 오륀지 기생충들아!
그냥 나가서 따로 당을 차리고 후보 출마 시켜
늬들이 뒤에서 민주당을 장악해야지 하고 졸라 머리 맞대는 모습이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그냥 꺼져라
걔랑 걔 마누라 데리고
아오 빡쳐
그리고 사족
저는 언론들이 이읍읍이 되어도 그렇게 십자포화를 쏴 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경필이야 어차피 버리는 카드고
남경필이 살리자고 아까운 이읍읍 카드를 쓰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죠
그냥 묵혀놨다가
총선때 댜선때 펑 터트리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욕망의 항아리 같은 분이라. 온갖 권모술수를 다 동원해서
대선 반드시 나오겠지요?
터트려도 그때 터트리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