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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하면 빨갱이, 우리가 하면 애국!
게시물ID : sisa_1041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14
조회수 : 10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2 1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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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하면 빨갱이, 우리가 하면 애국!
 

 

노태우 때 북방정책으로 우리도 빨갱이와 친하게 지내자 하여 당시 빨갱이 왕초 쏘련, 빨갱이 대빵 중공과 수교를 하였고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동유럽을 포함한 빨갱이 나라에 가서 사업을 하고 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가지 못하는 적성국가가 없어지고 중국의 흑묘백묘 베트남의 도이모이 쏘련연방의 해체 등으로 냉전이 사라졌지만 헌법상 우리 땅이고 같은 민족이지만 우리 여권으로 가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가 북한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2017.7.6일 '新 베를린 선언'에서 남북정상회담 등 4대 제안을 하여 한반도에 고조된 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적인 분위기로 평창올림픽을 치르고 남북 및 북미 대화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그 조직원 대부분이 친일부역자의 자손이며 군 미필자들로 이루어진 홍발정왜구끄나풀당왜구와 같이 남북대화와 북미대화가 못마땅한 나머지 다음과 같이 주장함.
홍발정이 최근 남북 해빙 분위기를 ‘봄이 왔다’고 표현한 것을 두고 “그 봄을 Spring(봄)으로 읽는 사람도 있고 Bomb(폭탄)으로 읽는 사람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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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죽이면 살인자요 수백 수천을 죽이면 영웅이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6,0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이 땅의 황제였던 악질 똥별 전두환 가카가 북한의 김일성 주석님에게 올린 상소문!
 

1) 전두환의 발언 (김일성에게 보낸 친서내용 중에서)
(김일성) 주석님께서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않습니다.
 

2) 전두환의 발언 (북한특사들을 만나서)
김 주석께서는 공개적으로 말씀이 계셨지만, 49년 전에는 민족해방운동으로 그리고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애써 오신 애정(哀情)이 넘치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3) 전두환의 심복 안기부장 장세동의 발언 (전두환 특사로 북한 가서 김일성에게)
주석님의 민족애와 조국애에 평소 경의를 갖고 있었는데.. 그 동안 일제하의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평양에 와서 보고 주석님의 지도하에 발전된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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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갱이 타령’의 왕 칠푼이 503이 북한의 김정일 주석님에게 올린 상소문!
 

초안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2002년(주체91년) 위원장님을 뵙고 말씀을 나눈 지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제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북측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하략)”
 

(김정일) 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벌써 뜨거운 한낮의 열기가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위원장님"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위원장님을 뵌 지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약속해주신 사항들은 유럽.코리아 재단을 통해서
꾸준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하나됨가 진한 동포애를 느끼게 했던
“2002년 북남 통일축구경기”를 비롯해서
북측의 젊은이들이 유럽의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측 장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계획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천보 전자악단의 남측 공연” 및
평양의 건립을 추진했던 “경제인 양성소”등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협의해가기 위해서
유럽.코리아재단의 평양사무소 설치가 절실하며 재단관계자들의
평양방문이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재단과 북측의 관계기관들이 잘 협력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위원장님의 지시를 부탁드립니다.
 

북남이 하나되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저와 유럽.코리아재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과를 맺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여
위원장님과의 약속한 사항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위원장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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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 간부 박정희가 5.16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을 때 김일성의 돈으로 공화당을 창당했다는 내용이 활자화 된 당시 신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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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법칙과 또 정권유지 차원에서 숱한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비명횡사 패가망신 시켰지만 아직도 ‘너희들이 하면 빨갱이’, ‘우리가 하면 애국!’ 이라는 기치아래!
오늘도 빨갱이 타령’으로 문정부 흔들기에 여념이 없는 홍발정왜구끄나풀당을 비롯한 70년 적폐 세력들!
 

70년 적폐들의 소원은 두 말할 필요 없이 문재인 정부가 망하는 것!
그리고 자기들이 다시 정권을 잡아 대한민국의 주인행세를 하며 통일의 과실도 자기들 즉 친일반역 패거리들이 차지하겠다는 것인데!
 

일 년 열두 달 빨갱이 타령’‘종북 놀이’를 하는 야들을 북한이 상대해 줄까?
통일은 요원하고 전쟁 안 나면 다행이다.
만약에 전쟁이 나면!
몇 년째 전쟁을 벌이고 있는 아프칸시리아를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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