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다른 장관들 청문회때 생각해 보세요. 강경화, 김상조 등등. 저들은 이번에도 어떻게하든 침소봉대 부풀리기등으로 문프에게 상처를 주려고 하고있습니다. 더욱이 선거 목전이니까요. 여기에 삼성의 입김이 더해져 더 드세게 물어뜯고 있습니다. 완벽한 도덕군자를 찾거나 임명할 수 없습니다. 외동아들까지 비극적으로 잃은 부모가 뭐 더 세상에 물욕이 있겠습니까. 김기식 원장 사심없이 원칙을 지키며 개혁에 힘을 보탤거라 믿습니다. 그를 지켜줘야 문프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