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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대신 '담배 한 갑'…20년간 장애인 착취
게시물ID : sisa_1041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18
조회수 : 8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12 22:51:12
한 고물상 주인이 임금 대신 매일 한 갑의 담배만 주면서 20년 가까이 장애인들에게 고된 일을 시켰습니다.
장애인들은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을 먹고 쓰레기장 같은 컨테이너에서 자야 했지만 일이 끝나면 고물상 주인에게 안마까지 해줬다고 합니다.
이 고물상의 주인은 장애인시설의 원장이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825491&date=20180412&type=2&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
이런 사람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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