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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게시물ID : sisa_1042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1/5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5 16:23:10
드루킹이 요구했다는 청탁 문자가 있기를 바랬는데
그게 없었죠
그것만 있었다면 게임 끝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문자를 받아서 지운걸까요? 대선때라고 하니
텔레그램을 모르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음
 
이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일반문자든 텔레그램이든
모든 문자 삭제하지 말아야하고
매일매일 시간당 본인이 무슨 일을 했는지 기록하고
사진으로도 남겨야겠음
 
전혀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되지 않은 일로도
이렇게 공격 받잖아요
말도 안되는 청탁이라
내가 받아들이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을텐데
그걸로는 안된다고들 하네요 
어떤 연고가 있는 사람도 아닌데
지지자라고해서 문자등을 받고 
몇번 사무실에 찾아왔길래 만났던 사람의
전혀 개연성없는 황당한 청탁문자에도
내가 거절했다는 증거를 남겨야 하는거임
민주당정치인이라면  
 
참나...
어쨌든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이 흑화해서
또는 원래 그런 정치사기꾼이
접근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아서
반대로 공격하는 댓글공작을 했는데
1000원이면 가입되는 당원이었다는 이유로  
오히려 그 사람과 한통속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다니...

이게 다 그 드루킹이라는 사람이
보수인척 역 댓글공작했다는 말 때문인데...

이 상황이 너무 웃기네요
민주당이 스스로 고발한 케이스인데
오히려 민주당이 공격 받고있음
그것도 콩고물 얻어 먹으려 했던거든 뭐든
어찌됐든 오랬동안 민주당 이쪽 나와바리에 
있던 사람 때문에
민주당이 곤란한 상황에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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