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선호도 1위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그러한 노무현 대통령님을 당시 한나라당의원들이 환생경제란 연극으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였지요
이렇게 국민과 반대되는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국회에 국가 수반에 대한 지명권을 준다?
주권을 가진 국민의 가치관과 전~혀 무관한 자가 국가 수반이 될 것입니다
다스 차명소유가 불법입니까? 최순실 국정농단이 국민 주권을 침해하는 일입니까?
2007년에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 일이 다 불거진 일들 입니다
그때 한나라당 의원들이 이러한 불법과 국민주권 침해에 대한 의혹이 제기 됐는데 무엇을 했나요?
그들은 불법을 묵인하고 국민주권 침해의 위협에 대하여 함구 했읍니다
그런 저들에게 국가 수반 지명권을 준다고요?
문재인 대통령님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당한 당대표로 2016년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 했을때
어찌되었나요? 친노패권이란 개소리로 비참하게 정당한 당대표 직에서 끌려 내려졌어요
그리고 추호영감의 독선과 아집의 전횡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게 더민주입니다
권순욱님이 총리제 받으면 문대통령님이 장기 집권한다고 했는데 더민주 정당한 당대표직도 끌려 내려지는데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이 총리로 선출 된다고요?
지금 70%의 지지율을 받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정당한 당대표직도 못 유지시키는 더민주당인데
그런 의원들이 가득찬 국회에 국가수반 지명권을 준다고요?
국회에 국가수반 지명권을 준다는 것은 광복이후 국가재산과 권력을 훔친 기득권 늠들의 하수인에게
국민이 70년 피눈물 흘리며 모은 재산을 먹기 좋게 요리해 바칠 하수인 지명권을 주라는 소리입니다
제가 평소 존경과 흠모해 마지않는 유시민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작은 선거 국회의원이나 시장선거는 개인기나 남들이 도와주고 가려주면 이길수 있다
그러나 유권자가 몇백만명이 되는 선거에서는 그럴수 없다
후보자의 크기가 그대로 들어나 그 크기 만큼의 표를 받는다
자기 이익에 집착하는 기득권은 작은 선거판을 원하는 것입니다
300명의 조그만 선거판에서 협작,회유,협박,매수에 의하여 자신들의 하수인을 뽑고 싶은 것이지요
국민 편의 국민의 동지가 아닌 자신들의 하수인을 뽑고 싶은게 국회의 국가수반 지명권이라 느껴집니다
국회 선출이라면 우리는 국민 모두의 동지 노무현이나 국민 모두의 친구 문재인을 결코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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